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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경매 후 무조건 명도 ‘금물’… “오히려 수익율 높일 수도” 부자뱅크 2012-09-04 4423
경매에는 여러가지 난관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로 꼽는 것이 명도다. 명도에 있어 임차인은 걸림돌이 되기에 경매물건을 살펴보다 임차인이 있으면 피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런 임차인이 꼭 걸림돌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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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사례는 부동산태인 홈페이지 나의 입찰수기코너의 146번 글을 각색한 것임을 밝힙니다. (작성자 : sulbo01, 작성일 : 2012 8 27) –
 
필자는 경매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 이 이야기는 필자가 경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하던 2년전의 일이라고 한다. 필자는 평소 친분이 깊던 선배의 부탁으로 퇴직금 1억원을 투자할 만한 물건을 찾게 된다. 필자가 주목한 물건은 수도권 모 도시의 역세권 오피스텔 물건.
 
건물 거의 대부분이 경매에 나와 감정가에 비해 최저가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다. 필자는 그 중에서도 일부러 임차인이 있는 물건에 입찰하기로 결정했다. 보증금이 소액이어서 명도 부담이 덜하고 재계약을 할 수 있다면 월세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을거란 기대에서였다.
 
최저가에서 150만원을 더 붙여 입찰한 결과 단독 입찰로 물건을 낙찰받게된다. 낙찰 받은 후 임차인을 만나보니 임차인은 근방의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대생. 당시 2학년이었던 암차인은 재계약 의사를 밝혔고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만원의 임차조건 그대로 재계약에 성공한다.
 
경매 수익을 계산해 보니 퇴직금을 은행에 넣어두던 기존의 은행이자 3%보다 높은 연 8%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얼마 전 선배와 통화해 보니 당시 낙찰받은 물건이 있는 건물은 역세권 오피스텔이기에 현재는 빈 호실이 없는 인기 물건이 됐다고.
 
필자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소액에 해당해 부담이 없으면서도 재계약 가능성이 높은 물건을 잘 골라 경매에 임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팁을 덧붙이며 글을 끝맺는다.
 
필자의 조언처럼 임차인이 있는 경매물건을 피할 것이 아니라 꼼꼼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특히선순위임차인이 있는 경우를 피하게 되는데 선순위임차인이라 하더라도 배당신청을 한 경우엔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명도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고 경우엔 따라서는 위 사례처럼 재계약이 가능할 수도 있다.
 
뉴스레터 독자들도 임차인이 있는 물건이라해서 피하지만 말고 이런 물건들을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예상외의 수익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부동산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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